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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로마 공화정의 몰락

로마의 역사를 크게 나누어보면

 

왕정(많은 분들이 모르시는데 원래 로마도 왕국이였습니다)

 

귀족정(그런데 귀족들이 손잡고 내쫓음 ㅋ)

 

그런데 로마는 전쟁을 많이 했고 많이 이겼는데

 

이때 싸우러 나간사람은? 당연히 평민들......

 

이로인해 평민들의 지위가 올라가면서 '성산 사건'(시민들이 '참정권 안주면 파업함'이라고 함)을 통해

 

공화정의 단계가 되게 됩니다.

 

공화정체계에서 가장 중요한 직은 '호민관'(보호 호 백성 민 관료 관 을써서 백성을 보호하는 관료라는 뜻)

 

특징은 1.평민들중에서만 선출 2.신성불가침적존재(체포불가능,처형불가능) 3.법위의 존재 (호민관의 동의없이는 재판자체가 무효가됨) 4.시민들 동의만 있으면 만들고 싶은 법 다 만들수있음(귀족들(원로원)은 입법권한X)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호민관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초심을 잃고 귀족세력과 결탁하게됩니다.

 

그러는 과정중 평민의 권리는 제대로 지켜질리가없고

 

포에니 전쟁 자영농의 몰락 라티푼디움(노예농장)의 증가 ----> 극심한 빈부격차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꼴을 보다가 '이러다 진짜 로마 망하겠다.....' 한 사람들이 그라쿠스 형제

로마 공화정 최후의 희망 '그라쿠스 형제'

 

이둘은 호민관으로 선출된뒤 원래 관행이였던 원로원과 싸바싸바(?)를 안하고

 

토지개혁 도로건설 식량분배 시민권확대 등 평민들이 쌍수를 들고 환영할만한 정책을 내세웠지만

 

자신들의 이권이 침탈당했다고 생각한 귀족들은 둘을 암살시키고 맙니다............

 

이후 평민사이에서 원로원(귀족들)의 권위는 땅에 떨여졌고

 

사방팔방에서 폭동이요 노예들은 들고 일어나고 그리스는 독립전쟁을 일으키고..... 아주 난리가 납니다......

 

이러한 약화는 추후 카이사르가 쿠데타를 일으켰을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평민의 지지가 없는 정권은 몰락이 필연적이지요)

 

결국 공화국 로마는 제정 즉 '황제의 국가'가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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