刮 目 相 對
깎을 괄 눈 목 서로 상 마주할 대
괄목상대는 '놀라서 눈을 비비고 다시 대한다'라는 뜻으로
상대방이 기존과는 엄청나게 달라졌을때(주로 능력이나 실력이) 그 사람을 새로 보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어원은
옛날 중국 삼국지시절에
오나라의 장수 여몽이 원래 일자무식했으나 열심히 공부하여 박식해진것을 본
그의 친구 노숙이 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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